친한 여자애 만드는 방법




             이거닷!!!!!!!! 근데 난 이미 친구가 많아. ㅅㅂ

Tom Anderson Drop Top Classic Wish♪





 세션맨의 꿈의 기타.. Tom Anderson..

난 코브라보다 드롭탑이 좋다.

픽가드를 분리해 보았다 Guitar Story & Tips♪

할 짓도 없고 심심해서 기타 픽가드를 분리해보았다.


일단.... 만족 스럽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퀼티드 메이플탑이 깔끔하게 올라와 있고 착색도 거의 되어있다. 배선 정리도 엄청 깔끔한 느낌이다.

스트렛 계열은 픽가드가 있는 녀석들의 경우 픽가드에 픽업이 마운트 되어 있다. 픽가드가 없는 스트렛은 바디에 마운트 된다. 픽업은 왼쪽 부터 Tesla RS-1, Tesla VR-1, Tesla FH-1 나중에 탐앤더슨 픽업으로 바꿀까 생각중. 픽업이 있는 부분과 배선이 있는 부분 모두 갈색 동테이프가 붙여져 있는 게 보일 것이다. 동판 쉴드로 음손실을 막는 역할을 한다. 쉴딩은 장단점이 있어서 있으면 좋다보다는 선택 사항.


배선을 좀더 자세히 보자. 왼쪽의 크고 동그란 녀석이 셀렉터이다. 그 옆에 있는 녀석들이 WD 포트 스위치라는데 모름.. 난 캐퍼시티니 뭐니 뭐 그런건 잘 모르겠고... 저기 얇은 선하나 나온 건 아마 접지 때문이 아닌가 싶음. 천처럼 생긴 배선이 빈티지 와이어.. S-100 의 헬 급 지저분한 배선을 본 나로썬... 이게 존나게 깔끔하게 정리된 배선이라는 걸 잘 알겠다


마지막으로 픽업 홀. 저 까만게 흑연 쉴딩. 아까 동판쉴딩과 마찬가지의 역할인데 바디에는 흑연을 많이 쓰고 픽가드에는 동판을 쓴다. 쉴딩이 안된 기타 작업하기에는 동판이 더 편하긴 하다.

참고로 픽가드 열다가 나사 튀어서 기스났다. 마지막 사진 제일 밑에... 보일거다. 제길.

Swing S-100 Review♪

이 리뷰는 기타 자체의 리뷰이기도 하지만,
기타를 막 시작하려는 초급자분들에게 처음 기타를 선택할때 고려해야할 점들을 위주로 설명하겠다.

Swing S-100 모델은 저가형 모델의 대표모델로 일반적으로 베트남에서 생산되며 최근 한국에서 생산되는 제품도 나오고 있다.

일단 스펙을 먼저 보자

3(or 2) Piece Alder Bady, 22Flet Canadian Maple Neck(Rosewood, Maple 지판)
Wilkinson VS50 IIV
Wilkinson Ez-Lock Headmachine
Alnico Pickup(Humbuker-Single-Single)

이 정도이다. 사실 이 기타가 발매되었을 때, 기타의 스펙 자체가 중 고가대의 기타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기타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 펜더 사의 제품들을 보아도 2피스 앨더와 캐너디언 넥의 바디 사양을 가지고 있으니, 겨우 20만원대 기타에서 같은 스펙을 제공했다 라고 하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고 기타를 막 시작하려는 나의 눈길을 잡게 되었다. 대부분의 사이트 리뷰등도 좋게 평가가 되어 있었기에 더더욱 신뢰가 갔다. 그리고 매장에 가서 쳐봤고, 좋다고 생각해서 사왔다.

대부분의 초심자들이 기타를 이런 방법으로 구매하게 된다.

그러나 어느정도 기타를 볼 줄 아는 중급자라면 몰라도 초심자는 이런 방법으로 구매를 하면 안된다. 많은 이들이 이런 구매 방법을 통해 초급용 기타를 샀을 것이고 결국 실력이 붙은 다음 새로운 기타를 사서 새출발을 하게 될 것이다. 이런 방법을 윈한다면 뭐 윗 방법으로 기타를 사도 큰 상관은 없다. 기본적으로 질이 그렇게 떨어지는 기타도 아니고, 잠깐 연습을 위해 쓰는 기타로는 최적화된 사양이다. 결코 이기타를 깎아 내리기 위해서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스윙사를 좋아하며 스윙사의 발전을 응원하고 있다.

다만, 바로 새기타로 바꾸기 보다는 이 기타로 업그레이드를 해가면서 내 실력을 쌓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이제부터 하게될 이야기를 잘 듣고 신중이 선택하기 바란다.

자, 이제 위에서 거론한 기타 구매 방법의 문제점들을 차근히 짚어가면서 S-100이라는 녀석을 뜯어보자.

문제점1.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는가
초급자의 경우, 기타에 대해서 이제 막 알아가는 중이고 그래서 남들이 좋다면 좋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 좋다고 말하는 사람의 말에 대한 신빙성에 대해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초보자가 이 기타 좋아요. 하는 말 따위는 애초에 들을 필요도 없다. 초보자는 누구나, 정말 최악의 기타가 아닌 한 새기타를 산 기쁨에 이 기타 좋아요를 외친다. 나도 그랬다. 게다가 이들은 다른 기타와 이 기타를 제대로 비교해 본 적 조차 없다. 
중급자 중에서 이런 저가형 기타를 구매해서 글을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들은 그냥 화면위에 적인 스펙만을 보고 좋을 것 같다, 스윙이라는 메이커의 이름값에 의지하여 글을 쓰는게 대다수이다. 그러나 기타는 악기다. 스펙 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다양한 요소가 결합되어 만들어지는 멀티미디어이다.
악기점에서 하는 말은 더더욱 신뢰하기 어렵다. 일부 양심적인 악기점을 제외하고는 더 많이 남기는 악기와 비공식적으로 지원해주는 회사의 제품을 추천한다.

그렇다면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는가.
위의 말들을 종합해 보면 대충 나온다. 해당 저가형 기타를 사용해 봤으며 다른 기타를 사용해 보고 비교할 정도의 위치에 올라온 중급자.(사실 나는 이제막 초급자에서 벗어난 정도라 이런 글을 쓰고 있는 사실 자체가 좀 웃기는 일이긴 하다.)

문제점2. 기타의 스펙은 과연 좋은 것일까
자 그럼 기타 자체를 좀 뜯어보자. 화면에 쓰여진 스펙은 나무랄데가 없다. 근데, 아까도 말했지만 기타는 악기다. 기타를 악기가 소리를 내기 위해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기타의 바디이다. 목재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초심자들은 물을 것이다.
"저건 펜더랑 같은 앨더니까 저게 좋은 거 아닌가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근데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목재는 단순이 해당 목재의 종류를 말하고자 함이 아니다. 일부 대체목을 제외하고 목재의 종류는 음악적 성향에 따라 갈라지는 것일 뿐, 무엇이 더 좋은 목재다 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명제일 뿐이다. 그런데 이런 목재들은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주로 희소성과 가공의 용이성에 따라 결정되는 부분이다. 앨더라는 목재는 그다지 비싼 목재는 아니다. 그러나 중간 정도는 되는 목재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베이스우드는 앨더보다 조금 싼 정도이며, 저가형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목재이다. 그렇다고 해서 베이스우드가 앨더보다 하급 목재는 아니라는 소리다. 베이스우드는 균형이 잘 잡힌 소리가 특징으로 아이바네즈의 상급 기타에도 자주 쓰이는 목재이다.

목재의 종류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했다면 자 내가 왜 목재를 거론한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S-100에 사용된 앨더는 겨우 몇만원정도 수준일 것이다. 펜더에 사용된 앨더는 몇십만원 정도일 것이며, 탐앤더슨 같은 기타에 사용된 앨더는 이보다 더 비쌀 수도 있다. 왜 같은 목재인데 가격이 다른 것인가. 바로 같은 종류의 목재더라도 그 질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목재의 질에 대한 이야기는 좀 깊이 들어가기에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간단히 설명하겠다.
나무는 다양한 환경에서 자란다. 볕이 잘드는 곳, 습도가 높은 곳, 주위에 나무가 많아 양분이 부족한 곳... 조건에 따라 나무의 밀도나 조직의 견고함이 바뀌게 된다. 이것이 목재의 질이 다르게 되는 첫번째 이유이다. 그럼 같은 나무면 다 같은 질을 갖게 될까? 나무는 새로운 살을 붙이는 식으로 자란다. 나무의 나무결은 바로 이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나무 중심으로 갈수록, 뿌리에 가까울 수록 더 오래된 것이기에 밀도나 함수율이 더 좋게 된다. 또, 나무를 자르는 방법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종종 고가 기타들에는 쿼터쏜 메이플이라는 사양이 보게 되는데, 이는 퀼티드, 플레임, 버드아이 메이플 처럼 나무의 종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무를 자를때 결이 넥과 수평이 되게 자른 방식을 쿼터쏜라고 부르며 넥이 더 단단하게 되는 특징을 갖기에 사용되는 사양인데, 공정이 복잡해지기에 더 비싸다.
자 이제 나무에 대해서 알아봤다. 그럼 끝일까. 아니.. 이 이후가 더 중요하다. 벌목이후에 보관하는 방법에 따라서 목재의 질이 결정된다. 악기용으로 쓰이는 목재는 습도 50%정도의 조건에서 잘 건조되었을때 최상의 소리를 내주기 때문이다. 보관 과정에서 최적의 환경이 제공되지 못하면 나무의 변형이 일어날 수도 있다.

자 이제 길고 지겨운 목재에 대한 설명이 끝났다. 여기까지 읽은 분들.. 수고 많았다. 이제 어느정도 감이 잡힐 것이다. 베이스우드보다 비싼 앨더라는 목재를 쓴 S-100.. 그 실체는 사실 질이 떨어지기에 가격이 싼 목재라는 점이다. 물론 그렇다고 무조건 적으로 않좋다 라고 치부할 수는 없지만 내 기타의 경우 3피스중 가운데 피스는 변형이 일어난 목재여서 옹이가 생겨 벌어져 있었다.

문제점3. 기타의 마무리
이번엔 기타의 마무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기타의 마무리란 무엇인가. 용어 그대로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다. 피니쉬의 깔끔함, 넥과 바디의 유격이 맞는지, 홀 가공은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는지, 본드가 새어 나오지 않았는지..
마무리가 사운드에 미치는 영향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도장의 두께부터, 홀의 가공 정도, 쉴딩의 유무등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무궁무진하다. 더욱이 많은 사람들이 무시하고 지나치는 넥과 바디의 유격. 이부분은 정말 중요하다. 유격이 꽉 맞지 않는 기타는 음의 전달 부분에서 큰 손실을 입게 되며 따라서 좋은 울림이나 서스테인을 기대하기 어렵다.

한국에서 나오는 S-100은 보질 못해서 말하지 못하지만 베트남의 S-100은 최악 수준의 마무리를 지녔다. 넥과 바디의 유격은 명함 열장도 들어갈 정도였고, 홀 가공은 제대로 절단되지도 않은 바디에 지저분한 페인트 칠... 특히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점중에 하나가... 이 기타는 목재를 접합한 이후에 홀 가공을 한게 아니라 목제를 따로따로 가공한 이후에 합쳐서 접합한 모양이다. 3피스의 목재가 각각 홀이 어긋나 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S-100은 3피스 또는 2피스의 바디를 지니는데, 어떤 분들은 이게 좋은 거다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대부분의 저가형에서 3피스를 달고 나오는데 이녀석은 뽑기만 잘하면 2피스야! 라고 말이다. 근데 사실 저건 단점이다. 3피스와 2피스가 나오는 이유는 현지에서 목재가 균일하게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말은 두가지를 의미한다. 기타에서 피스의 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이유는 당연히 두꺼운 목재, 원목에 가까울 수록 더 구하기 힘들고 비싸기 때문인데 저 목재는 그딴것 신경쓰지 않을 정도로 후진 목재라는 의미일 수도 있다. 둘째로 통일되지 않은 공정과정은 오히려 완성도를 떨어트리게 만드는 원인이다. 홀 가공이 엇나간 이유도 이 것 때문이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어쨌든 동 가격대에서 한국에서 만들어지는 기타와 볼켄, 아이바네즈 등의 기타와 비교했을때 이녀석의 마무리는 헬 수준이었다.


문제점4. 스펙의 밸런스
고가의 기타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부분은 바로 스펙의 밸런스이다. 좋은 목재와 좋은 파츠가 만나야 좋은 소리는 내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S-100은 스펙의 밸런스가 제법 잘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저가 중에서 좋다고 소문난 제품들을 위주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상당수의 유저들이 S-100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그러나.

분명히 말하고 싶은 사실은 저가대에서 좋다고 소문난 제품은 그래봐야 저가 제품이다. 분명 쓰다보면 파츠에 대한 불만이 생길거다. 브릿지를 좀더 좋은 것으로 갈아서 튜닝의 안정성을 갖고 싶다, 락킹 헤드를 쓰고 싶다, 픽업이 좀더 차고 나왔으면 좋겠다... 등등. 고가 기타의 유저들도 하고 있는 고민을 왜 저가 기타라고 해서 않겠는가. 자, 그래서 불만이 있다면 바꾸면 된다. 줄을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타 파츠들은 어느정도의 조건만 충족되면 언제든지 갈을 수 있다.
바로 이부분이다.

내가 누가 볼지도 모르는 이 글에 궂이 길게 목재에 대해서 설명한 이유는, 일렉 기타의 파츠들은 교체가 가능하지만 바디는 그렇지 않다. 바디를 교체 하거나 넥을 교체하는 것은.. 사실상 새기타를 사는 것과 다름이 없다.

S-100은 그냥 좀 괜찮은 사양을 달고 나온 기타이다. 조금 구리지만 그래도 앨더 바디, 그냥 좀 괜찮은 브릿지, 그냥 좀 괜찮은 헤드머신, 그냥 좀 괜찮은 본넛, 그냥 좀 괜찮은 픽업... 이런 사양에서 파츠 업그레이드를 해봐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왜냐. 애초에 있던 제품도 나쁜 제품은 아니었고, 더군다나 파츠 업그레이드 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바디이다. 좋지 않은 목재에 좋은 파츠를 단다고 해서 좋은 사운드를 뽑을 리가 없다.

이제 어느정도 끝이 보인다.

내가 이글을 쓰면서 하고 싶은 말은 시작하면서도 말했지만 이 기타 대충쓰다가 나중에 더 좋은 새 기타 사서 쓸 사람은 해당사항 없다. 나도 이 경우였다. 그러나 총알이 충분치 않고 파츠등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실력을 쌓을 유저들에게 이 기타는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니다. 저가 가격대에서 기타를 고를때는 전반적인 밸런스나 겉으로 보이는 스펙보다는... 목재의 질과 차후 기타의 업그레이드 가능성을 살피는 편이 더 좋다. 그런 면에서 볼때, S-100은 나쁘다 라고 할 순 없겠지만 좋은 선택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보다 자세한 초급자의 기타 구매는 GuitarStory & Tips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장비 소개 Guitar Story & Tips♪

1. Swing S-100
첫 기타. 지금은 구석에 박힌채 입양을 기다리는 중. 바디는 레릭화 작업과 함께 안드로메다로.
Review Link : cavali.egloos.com/1693441


2. Hohn Flar 7TM(Rear FH-1)
혼 플레어 7TM 버전에 리어만 FH-1으로 바꿔주었다.



3. Digitech RP 250

디지텍의 멀티 시리즈 RP250. 개인적으로  RP500을 제외한 RP시리즈는 라이브용이 아닌 레코딩 용이라고 생각한다. 프리셋을 올리고 내리는 방식이라 라이브에 사용하기는 살짝 불편. 지금은 컴퓨터 녹음기능이 업그레이드된 RP255가 등장해서 가격하락과 함께 단종된 모델.

4. Visual Sound Jekyll & Hide

비주얼 사운드 사의 오버드라이브 & 디스토션 모델. TS808의 카피와 마샬 게인 카피로 범용적인 사운드를 내주는 녀석.

5. Marshall MG15 CDR

15와트 똘똘이. 그래도 마샬이라고 똘똘이 중에서는 가장 좋은 사운드를 내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음.
다만... 그래도.. 똘똘이라는거. 블루스 주니어 같은 모델 살거 아니라면 집에서 굴리기에는 가장 나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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